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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어느덧 5월, 성모 성월입니다.

 

모두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이 시간,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부디 몸과 마음이 

평온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성모성월 기도문(2020.05)과 함께

교목팀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띄웁니다.

 

남은 5월도 성모님의 보호 아래

아름다운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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